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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분만시 너무 스윗하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인기많은 이유가 있으시더라구요. 아래도 정말 꼼꼼히 꿰
매주셔서 당일날 소변도 잘 보고 대변도 잘 봤어요. 분만 후 첫 응가의 그 고통, 다들 아시죠 ? 그걸 이겨냈어
요. 울 애기 제가 힘을 잘못줘서 두혈종생겨 내일 초음파봐요. 아무 일 없길 기도하며 전 공포의 수유와
함께 일주일간의 조리시작입니다. 다들 순산하세요. RPG팀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7문 7답 TRPG
플레이 경험 전무 5회 미만 20회 미만 20회 이상 마스터 여부 등 5회 미만이나 같은 사이코로픽션 기
반의 룰인 인세인 입문 경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 경험이 짧기 때문에 혹시나 입문을 도와주실 분
들께서 곤란하실까봐 룰북은 미리 구매하여 정독 완료하였습니다. 인세인, 마기로기 둘 다입니다.
플레이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 및 기간 평일은 6시 이후, 주말은 일요일이 가장 편하지만 일정은 조율
하기 나름이라서 오후 시간대라면 웬만한 경우 맞출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플레이 장소 위치 OR
PG를 선호하며 롤 20을 경험해 봤습니다. 다른 툴의 경우 관련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설
명을 해 주신다면 사용 가능하나 설명이 어려우 실 경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꽁머니사이트 보이스 사용도 가능하나 텍스트가 더 편합니다. 선호하는 시스템이나 장르 판타지
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단순히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관이나 이종족이 나오는 세계관 등 판타지라면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또한 일상 적인 분위기나 호러도 어느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소지하고 있
는 룰북 & 서플리먼트 인세인, 마기카로기아(기본룰북, 황혼선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피 사항에 대
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거부의사 표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고어 요소는 텍스트로만 묘사된
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나 이미지로 고어를 접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습니다. 또한 약자(어린 아이
, 노인, 여성 등)가 기괴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고어는 충분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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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하나 그 대상과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조금 협의가 필요합니다. 사전 고지와 협의과 완료된다면 위의 요
소도 가능합니다. 선정적인 요소는 종류를 불문하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선호하는
연락 방법은 현재 룰북을 어느정도 정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몇 페이지를 읽어달라고 말씀하
신 뒤 간단한 부연 설명과 질문을 받는 방식이어도 전혀 상관 없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그리고 될 수 있
다면 입문탁으로 다인 시날을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은 댓글이나 일대일 채팅 둘 중 편하신
걸로 연락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3월부터 입문해서 거의 빠지
지 않고 매일 존버를 하는 프매인입니다. 업뎃 요정도 자주 하다가 요즘에는 여러 이유로 카페
활동을 잘 안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원하던 제품들 결제 직전에 403 지겹도록 많이 봤는데, 저
는 정말 간절했던 그 제품들이 카페에 잡고 놓을게요. 하는 글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프라이탁
특성상, 급히 잡느라 가방 상태나 타프 상태를 못보고 급하게 잡고 카페 분들이 올려주시는 뒷모습 사진 등을 보고 판단해서 놓는 경우는 너무 당연하고, 일단 받아보고 공홈 보정에 충격
먹고 양도 또는 리셀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도 애초에 사려
는 마음도 없는 것들을 잡으시고 놓는 글이 너무 많았고, 심지어 제가 결제 직전 놓친 가방이, 카페
내에서 친한 분의 사진에서 보이더라구요. 업뎃보다 취스탁이 경쟁률이 더욱더 심한데, 그 경쟁률을 더욱 심하게 만들고 또 양도게시판이 없어진 지금, 카페에서 친목을 통해서 양도 받고
구매 후기 등으로 사람들의 댓글과 호응을 얻은 제품들이 리셀로 올라오고 하는 부분들이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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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래 글 댓글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같은 행동에도 카페에서 왕성히 활동 하시는
분들에게는 왠지 엄격의 척도가 굉장히 낮은 느낌이 있었어요. 카페에 가끔 친목 댓글들도 봤고 오픈
채팅방도 있다고 들어서 저도 더 열심히 참여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다들 힘들게 건강과
시간을 태워 존버해서 얻은 결과물이고 제가 아쉬운 부분들도 다 개인의 자유이고 제가 좀 더 운
이 좋고 손이 조금 더 빨랐으면 되겠지만, 저와 같이 제품 하나하나 간절한 분들이 많은 것 같
아서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득템길만 걸으세요. 일단, 두
서없이 글이 살짝 길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읽어주시길바랍니다. 우리몸이 에너지가 쓰이는 순
서는 초반 탄수화물 – 후반 지방 인데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무조건 2차로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인다고 알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 근손실 없이 체지방 감소를 할수있을지 너무 궁금해
서 이런 장문의 글을 올봅니다. 첫 번째 궁금한점은 공복에 유산소,웨이트 할때 에너지 쓰이는 순
서 입니다. 두 번째는 일반 식사를 하고 유산소,웨이트를 했을시 에너지 쓰이는 순서 대사과정인데 얄팍하게 알고있는 저의 지식으로는 공복에 유산소 에너지 쓰이는 순서는 공복이라
초반 탄수화물 에너지가 몸에 없으니 바로 근육에있는 단백질을 2차 에너지로 쓰면서(근손실) 그다
음 지속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지 방이 같이 쓰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운동할시 지방만 타는 시점이 오는지 아니면 계속 단백질과 지방이 같이 타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