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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 저희 친정엄마가 보험쪽 일을 하고 계세요…
어릴때 부터 보험일로 트러블이 많이 있었어요..
20대 초반엔 제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3-4개 들어놓으시고
저는 뭣도 모르고 매달 53만원씩…내고 있었구요..정말 말이 안되죠ㅜㅜ
그거 해지한다고 정말 애를 먹었거든요…
그러고 제이름으로 대출건도 몇개 있구요…아직도 못갚은 상태구요…
정말…엄마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네요..
본론으로 넘어갈게요ㅎㅎ
어느날 부터 태아보험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생각은 했었지만 당장 급한거 아니라서 좀 천천히 생각하려고 했어요
그 때 주수가 20주 쯤 이였을거예요
다른분한테 모르고 하느니 차라리 엄마한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알아봐달라고 했죠
근데 다짜고짜 제일 비싼…ㅎㅎ9만원 10만원 짜리부터 얘기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뭔가 원래 이렇게 비싼가…했죠 (이때부터 태아보험에 관한거 엄청 찾아봤어요ㅜ)
주변에 물어보기도 했고 저렴이도 있다길래 엄마한테 다시 얘기했죠
근데 엄마는 아기한테 이런거 하나 못해주냐며 뭐라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비싼거 말고 다양하게 설명을 해줬더라면 모를까…비싼거 부터 얘기하고
이런거 하나 못해주냐고 말 듣고 있으니 화가 나더라구요…
매달 그렇게 나가는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니 일부 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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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신다 해도 결국 나중엔 제가 내야되는건데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얘기했죠..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아기한테 보험 들어주는 돈이 뭐가 아깝냐면서
오히려 저를 깍아 내리시더라구요…ㅜㅜ
이런걸 다 떠나서 딸한테 이렇게까지 보험을 팔려고 하는게 너무 보여서
안하겠다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연락 한번을 안했어요ㅜㅜ
엄마도 서운했는지 동생한테 언니랑 절교할거라고…ㅎㅎ그러더군요
이제 곧 출산이라서 엄마랑 통화하려고 어제부터 전화했는데
제 전화를 아예 받지를 않네요…ㅜㅜ
출산후에 친정에서 한두달 정도 있다가 오려고 했는데
연락을 받지를 않으니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
친정 가도 부모님 다 일하시고 아기 돌보는 사람은 없어요ㅜㅜ
저녁에나 잠깐 봐주시겠지만…결국 제가 다 케어 해야되는건데
그럴바엔 그냥 맘 편히 집에서 혼자 애기 보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남편도 친정 가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네요…
신생아 케어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졌네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주절주절 써봤어요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원룸건물? 에 3-4년? 살다가 1년전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원룸건물에 살땐 층간소음문제로 이사 1주일만에 트러블이 생겼었어요 물론 한참 뛰어다닐 아이가 있어서 매트는 항시 깔아뒀지요 하지만 그게 그뿐..이라… 아래층사람들과 트러블 건물주랑도 트러블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이제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층간소음에 더더욱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매트시공하고 이사온날 아랫집 양해 구하고 했어요~ 아랫집 어머님께서 “애들키우면 다들 시끄럽지~ 신경쓰지마세요~”하시더라구요 (그당시 둘째임신중) 말씀만으로도 감사했어용 ㅠ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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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뛰어 다니고 하는게 신경쓰여서 죄송하다고 몇번 과일도 사드리고 인사 드렸는데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인사 드

리니 “아고 그 뱃속에 있던 꼬맹이가 이렇게 컷냐고~ 시끄러워도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애들 잘 키우세요~” 이러시는

데 감동 받았어요ㅠㅠ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아랫집 심지어 대각선 집으로도 트러블 생긴다던데… 저흰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이웃 만난것같아요ㅠㅠ 주말에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용
어디얘기하고 싶은데 할곳은없고해서 여기서 주절주절 해봤어용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용
허리디스크로 결혼전부터 고생을 좀 하였지만 애둘낳고 지내는동안은 크게 이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4월에 허리통증으로 주저앉아 119를 불러 병원에 가게 되었죠.
그상황에서 8,5살 아이들을 맡길곳이 없어서 걸어서 5분거리인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죠.
되네~ 안되네 하시다 결국엔 알았다하셔서 익산에 계신 친정부모님께는 괜찮다고하고 기다렸어요.
근데 기다리다 전화했더니 좀 멀리 나와있다고 30분정도 걸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작 말했으면 친정부모님께 빨리 전화드려서 벌써 도착하셨을시간인데 ㅠ
10분거리인 형님께 전화드려도 약속잇어 안된다;: 글더라구요.
글서 결국엔 익산에 계신 친정부모님께 S. O. S쳤어요.
바로 달려와주셨고 아이들 맡기고 구급차타고 병원갓네요.
다행히 시술로 됐지만 디스크터지기직전이라고 절대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누워있는것만 가능해서 2주 입원하고 입원해있는동안엔 친정엄마가 일도 쉬시고 애들케어 집안일 다해주셨네요.
퇴원하고 지금까지도 집에서 보존치료중인데 그날 119부른 날부터 오늘까지도 시댁에서는 괜찮냐는 전화한통 없네요.
신랑한테 서운함을 토로하자 자기한테 전화왔었다고 …
지난시간동안 친정부모님 고생하시고한거 생각하면 전 이제 시댁이랑은 아예 연을 끊고 지내고 싶은데 신랑은 그럴려면 자기랑 이혼해얀한다네요;;:
고생은 우리엄마가 다했는데…친정엄마는 그때 일 쉬신거때문에 요즘엔 주말까지 일하고 계세요ㅠㅠ
그집안 전부치러 가야하는거 생각하니 천불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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